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팀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할 김건희 특검팀이 오늘(2일)현판식을 갖고 본격 수사에 나섭니다.

[앵커] 이번에는 채 상병 특검의현판식현장을 가보겠습니다.

이명현 특검이 특검보와 함께현판식을 진행하는데요.

이명현 특검은 채 상병 특검, 오전 10시입니다.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 앞에서현판식이 진행되는데요.

【 앵커멘트 】 김건희 여사와 채 해병 수사 외압 사건을 수사하는 두 특별검사팀이 나란히 다음 달 2일현판식을 열고 수사를 공식 개시합니다.

순직 해병 특검은 수사개시 첫날,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해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별검사팀 이명현 특별검사가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특검사무실 앞에서 가진현판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를 비롯한 특검팀이 2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사무실 앞에서현판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홍주·박상진 특검보, 민중기 특검, 김형근·오정희 특검보, 홍지항 지원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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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해병 특검팀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현판식을 갖고 있다.

이명현 특별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 이희훈 채해병 사망사건 및 수사외합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검이 수사 개시 첫날현판식을 열고 "실체적 진실을 규명.

8개 수사 대상에 대해 특검은 4개팀이 나눠 수사할 예정이다.

이명현 채상병 특별검사를 비롯한 특검보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